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전자/플래그십 스마트 전자기기 브랜드 (문단 편집) === 디자인과 그립감 === 특유의 후면 키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폰을 감싸 쥐면 자연스레 손 끝이 닿는 부위에 버튼이 있어 누르기 좋다고 하여 도입되었다. 다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한 버튼이라 불편함을 야기할 것 같아 이를 대비해 노크온을 함께 개발하게 되었다는 도움 아닌 도움이 되었다는 야사도 존재한다. 후면키는 [[카툭튀]]를 방지하였으나, 9mm라는 다른 폰 3/2 만큼의 두꺼운 디자인을 야기하게 되었다. 버튼이 후면에 위치하여 측면은 버튼이 없는 깔끔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고, 날렵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었다. [[http://cfile4.uf.tistory.com/image/23648E3352FC4538306286|4.1mm 밖에 안 되는 날렵한 G Pro 2 측면 두께]] 이를 이용한 완만한 곡선의 둥근 디자인은 '''"그립감이 좋아지는 디자인"''' 이라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정작 리뷰는 그립감이 좋지 않다고 언급한다. [[https://youtu.be/Cg3X3radGzc?t=6m45s|G2]], [[https://youtu.be/6m6tBi7we1Y?t=8m57s|G Flex 2]], [[https://youtu.be/d8RR3d7ZJYM?t=3m33s|AKA (반례)]][* 측면이 커버 레일 때문에 두껍다.] 측면 두께가 좁기 때문에 같은 힘을 주더라도 높은 압력을 받아 아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폰을 손바닥 위에 곱게 얹어서 쓰기에는 좋으나, 폰을 잡고 쓰기에는 조금 불편한 모양새다. 액정이 바닥을 향해 엎어진 G3는 잡고 들어올리기가 의외로 힘들며, 누워서 폰을 보면 손끝에 힘이 들어가거나 수시로 얼굴에 낙하된다. 양 옆을 살짝 잡거나 걸친 상태에서 후면 버튼을 누르면 폰이 앞으로 튀어나와 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할 여지가 높다. 심지어는 곡률 때문에 무게 중심이 손에 잡히는 곳보다 뒤쪽으로 쏠려 있어 손 안에서 수시로 모멘트(회전시키는 힘)가 걸리는데, 한손 조작 시 폰이 잘 안 잡히고 손 끝이 폰 옆을 지지하지 못하고 밑에서 띄우고 쓰는 기분이며 손 밖으로 미끄러져 나갈 듯한 느낌과 관계가 깊다. [[LG G5]]부터 말 많던 후면키를 포기했다. 지문 인식 센서와 통합된 전원 버튼은 여전히 뒤에 있지만 볼륨 키가 측면으로 이동하였다. [[LG V20]] 및 [[LG G6]]도 마찬가지다. 사실 후면키가 없어지면 그만큼 배터리를 넣을 공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LG G7 ThinQ]]에서 전원 버튼을 [[지문인식]] 솔루션과 따로 분리해 측면에 배치하면서 후면키를 완전히 탈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